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비니티 2 (문단 편집) == 팁 == * '디벨로퍼스 컷'의 경우, 'treasure vault' >> 'Docs' 폴더에서 각종 퀘스트 및 던전의 공략이 담긴 여러 PDF 파일들을 찾을 수 있다. * '디벨로퍼스 컷'의 경우, 일반 모드와 개발자 모드 실행파일이 각각 있으며, 개발자 모드로 실행하면 F11을 눌러서 각종 치트를 실행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가 불편하지만 사용법은 매우 쉽다. 물론 게임의 재미를 해치지 않도록 적당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캐릭터의 성별, 머리, 얼굴, 목소리를 선택하게 되는데, 라이켄을 죽이고 전투탑을 소유하게 되면 알현실 아래의 개인실에서 언제든지 외모를 변경할 수 있으니 깊게 고민할 필요가 없다. 파글로우에도 외모를 바꿔주는 NPC가 있다. * 마찬가지로 파글로우에서 직업을 선택하는 것도 깊게 고민할 필요가 없다. 직업을 고르면 각 직업에 맞는 무기와 1개의 스킬을 얻는데, 이 게임의 모든 장비는 스탯제한이 없으며, 스킬은 전투탑에서 초기화시킬 수 있다. 설령 스킬초기화가 불가능한 초반부라도 스킬 1포인트 때문에 게임플레이에 지장이 생길 일은 없으므로 언제든지 처음 선택했던 직업방향을 버릴 수 있다. * 스탯은 스킬처럼 초기화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스탯의 최대치는 100으로, 기본 스탯과 스탯증가 마법부여 및 참 효과의 합이 100을 초과한다면 그만큼 손해를 보게 된다. 참고로 이러한 스탯 조절을 잘하고 스탯증가 마법부여와 참을 어느 정도 활용하면, 확장팩 후반 시점에서 5개의 스탯 중에서 3개를 100으로 채우는 것도 가볍게 된다. 이러한 부분 역시 이 게임에서 직업이라는 개념이 전혀 없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 탈라나를 마주친 이후에 점프 모션이 달라지며, 도약 높이도 매우 높아진다. 이때부터는 점프를 하면서 이동하는 것이 그냥 달리는 것보다 더 빠르다. * '공작석 보석'은 게임 전체에서 제한적인 수량만 얻을 수 있는 매우 희귀한 고가의 마법부여(장비 강화) 재료이다. 라이켄을 죽이고 전투탑을 소유하게 되면알현실에서 3명의 하인들을 시켜서 약초, 보석, 광석 재료들을 수집할 수 있는데, 보석을 수집하는 하인에게 요구가능한 보석의 목록을 보면 아예 공작석 보석이 없다. 게다가 최고레벨의 마법부여 레시피에 무조건 쓰이기 때문에 희귀한 만큼이나 중요하다. 따라서 공작석 보석을 얻을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면 무조건 그 방향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 오로바스 피오르드의 특정 지역을 처음으로 지나가면 방랑상인을 만나게 되는데, 이 상인도 공작석 보석을 팔고 있다. 이 상인은 거래 및 대화 이후 잠시 뒤 사라지기 때문에 반드시 바로 구매해야 한다. * 게임이 진행될수록 독심술에 필요한 경험치가 많아지는데, 확장팩에 들어서자마자 그 양이 급격하게 증가한다. 확장팩에서는 초반에 전투탑으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전투교관, 대장장이, 네크로맨서, 연금술사 역할의 NPC들이 마을의 곳곳에 있는데, 전투교관 NPC를 찾아서 스킬을 초기화하고 독심술을 마스터하면 좋다. 독심술을 마스터하면 독심술에 경험치가 소모되지 않는다. * 캐릭터를 물리공격으로 성장시켰다면, 어느 시점 이후부터는 체력흡수(무기)+체력재생(갑옷 및 장신구) 마법부여 조합으로 악몽 난이도조차 포션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다. 여기에 체력재생 장신구까지 있다면 훨씬 편해진다. 하지만 본편에서는 아무리 좋은 장비라도 장신구를 제외한 무기와 갑옷을 확장팩 마지막까지 사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공작석 보석이 필요한 마법부여를 피하는 것이 좋다. * 스킬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궁수 스킬이 절대적으로 강하다. 기술 중에 다중화살을 부채꼴로 퍼붓는 기술이 있는데 기술 레벨을 올릴 수록 화살 수가 늘어난다. 멀리서 쏘면 다수의 적에게 적당한 대미지를 입히지만 문제는 샷건처럼 근거리에서 적 하나에 맞추면 화살 당 대미지가 감소없이 전부 박혀버린다는 것. 중간보스 급 몹은 당연히 원킬이고 최종보스도 2방이면 처리 가능하며, 심지어 쿨다운도 짧기에 순삭 가능하다. 오리지널 신2의 석궁 사기론이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